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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웰스, 앨버타주 고용 기회 평등 프로그램 제한에 반대

크리스토퍼 웰스의 2025년 자료 사진. 사진을 잘라내고 WebP 형식으로 변환했다. Klub Lewicy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Mark 1.0.
크리스토퍼 웰스의 2025년 자료 사진. 사진을 잘라내고 WebP 형식으로 변환했다. Klub Lewicy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Mark 1.0.

캐나다 앨버타주를 대표하는 크리스토퍼 웰스 상원의원은 2026년 11월 4일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채용과 승진의 기회 평등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제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다음 날 앨버타주 의회는 법안 33호를 3차 독회에서 통과시켰다. 법안은 왕실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고등교육기관 등 주 내 공공기관은 규정에 따른 예외를 인정받지 않으면 채용이나 승진에 불리한 처지의 집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없다. 법안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에 관한 의무 교육도 제한하되 직무에 필요한 교육은 예외로 둔다. 앨버타주 정부는 지원자의 자격을 우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웰스는 프로그램을 없애면 가장 취약한 집단이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진다고 본다. 헤더 맥퍼슨 하원의원과 전국고용형평위원회, 국제앰네스티 캐나다도 법안 수정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여성과 장애인, 원주민, 인종적 소수자가 겪는 장벽을 지적했다. 캐나다 권리자유헌장은 불리한 처지의 집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허용한다. 법안은 앨버타주 공공기관에서의 적용 규칙을 바꾼다.

우라니아는 앞서 웰스가 캐나다 연방 LGBT 행동계획에 대한 재정 지원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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