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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Ware 폐쇄에 LGBT 게이머들, 드래곤 에이지와 매스 이펙트 추억 나눠

드래곤 에이지와 매스 이펙트를 만든 캐나다 게임 개발사 BioWare가 2026년 10월 30일 운영을 종료했다고 Xtra가 보도했다. 모회사인 게임 배급사 일렉트로닉 아츠는 10월 21일 개발사와 에드먼턴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차기 매스 이펙트 개발도 중단됐다.

EA는 성명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를 줄여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ioWare도 폐쇄를 확인하며 30년 넘는 활동을 지지해 준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Xtra는 LGBT 팬들을 인터뷰했다. 캐나다 배우이자 영화감독 에밀리 스쿨리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서 렐리아나와의 로맨스가 게임 속에서 여성과 관계를 맺은 첫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Chelbizzar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자신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로맨스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뷰에 응한 이들은 팬 창작물을 계속 만들고 보존할 계획이다. BioWare 시리즈에는 동성 로맨스가 등장했으며,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에는 논바이너리 캐릭터 타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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