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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의원 디아나 스토이카, 동성애자 관련 메시지로 진정 대상 돼

루마니아의 교육·인권센터협회(ACEDO)가 디아나 스토이카 의원에 대해 국가차별방지위원회(CNCD)에 진정을 냈다. Gândul의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의회 유럽문제위원회 왓츠앱 단체방의 메시지가 진정 대상이다.

스토이카는 루마니아 구국연합(USR) 소속으로 하원의 해당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Digi24는 10월 16일 그가 전달한 “루마니아 정부에는 왜 여성보다 동성애자가 더 많은가?”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 표현은 각료들의 성적 지향에 관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10월 16일 저녁 Digi24 인터뷰에서 스토이카는 업무 문서와 함께 메시지를 실수로 전달했으며 자신이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부인하고, 소속 정당이 시민결합을 지지해 왔다며 앞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 더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ACEDO는 여성과 동성애자를 대립시키는 표현이 성적 지향에 따른 낙인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다만 Gândul이 공개한 진정서에서 스토이카를 작성자로 단정하거나 차별 의도를 미리 추정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표현의 자유도 고려하면서 대화의 공개성, 전달 경위와 실수였다는 해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회민주당의 플로린 마놀레는 메시지를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비판하고 의회 징계위원회의 검토를 요구했다. 위원회 업무를 조정하는 단체방에서 동료들도 글을 봤다고 말했다.

CNCD는 차별 진정을 심사하는 자율적인 국가기관이다. 11월 2일 현재 스토이카 관련 진정에 대한 공개된 결정은 찾지 못했다.

우라니아는 앞서 루마니아 동성 커플의 법적 보호에 관한 유럽인권재판소 판결 이행을 유럽평의회가 감독하는 상황을 보도했다. 스토이카가 언급한 시민결합은 가족 인정에 관한 이 광범위한 논의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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