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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M, 미국 포럼에서 LGBT 난민 경제 지원 논의

LGBT 난민 지원 단체 ORAM의 사무총장 스티브 로스가 2026년 10월 29일 뉴욕에서 열린 Global Inclusive Finance Forum에 참석했다. ORAM에 따르면 로스는 LGBT의 경제적 기회 확대를 다룬 토론에서 난민 및 망명 신청자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단체는 참가자들이 자선 자금과 사회적 편익을 추구하는 투자가 생계 지원 프로그램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ORAM은 이 논의를 기존 자금 조달의 가용성이 줄어드는 상황과 연결했다. 로스는 같은 날 별도의 원탁토론도 진행했다.

포럼은 LGBT의 경제적 기회에 주력하는 단체 Koppa가 주최했다. Stonewall News에 실린 파브리스 우다르의 주간 정리는 행사를 10월 29~30일 뉴욕 도이체방크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의제에는 의료, 주거, 관광, 투자가 포함됐다.

ORAM은 Organization for Refuge, Asylum and Migration의 약칭으로,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됐으며 LGBT 난민과 망명 신청자를 돕는다. 프로그램 소개에 따르면 시장 수요가 있는 기술 교육, 난민 창업 초기 자금, 독립적인 소득 확보를 위한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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